위치와 첫인상
부산진구 부전동, 부전역 1번출구에서 가까운 오피스빌딩입니다.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는 건 직원 출퇴근은 물론 거래처 미팅이나 방문 고객 응대에도 확실히 유리한 조건이죠. 1992년 준공된 건물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깔끔한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5층이고 승강기가 있어서 접근성은 편안합니다. 17층 규모 건물이라 오피스빌딩으로서 안정감도 있고, 부전동 상권 한가운데 자리해 주변에 은행이나 식당, 카페 같은 편의시설도 가까워 업무 환경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 37평, 계약면적으로는 70평 정도 되는 중소형 사무실입니다. 전용 37평이면 직원 10명 안팎 규모의 팀이 쓰기에 적당한 크기로, 업무 공간과 회의 공간을 나눠서 구성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화장실은 외부에 2개 있어서 층 공용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차는 가능하다고 되어 있고, 공용관리비는 월 126만 원 정도 나옵니다. 관리비가 좀 있는 편이긴 한데, 건물 관리 수준이나 위치를 감안하면 이해가 되는 수준입니다. 입주는 즉시 가능하니 서두르시는 분들께도 좋은 조건입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업무시설이라 일반 사무실, IT 개발사, 디자인 스튜디오, 컨설팅, 법무·회계 사무소 등 다양한 업종으로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부전역 앞이라는 입지 특성상 고객 미팅이 잦은 업종이라면 더욱 유리하겠죠.
중소형 규모라 스타트업이나 지점 사무실로도 적합하고, 직원 채용할 때도 대중교통 접근성 좋다는 점을 어필할 수 있어서 인력 운영 면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입지로 충분히 검토해볼 만합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5천만 원에 월세 약 130만 원, 관리비 포함하면 월 250만 원 정도 나가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건물은 입주사 상황에 맞춰 보증금과 월세 조절이 가능하다고 하니, 초기 자금 여력에 따라 조건을 협의해볼 수 있는 게 큰 장점입니다.
주차 대수나 내부 인테리어 상태, 보증금 조절 범위 등은 계약 전에 꼭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실제 방문해서 층 분위기나 동선도 직접 체크해보시길 권합니다. 귀한 매물이니 관심 있으시면 서둘러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