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분이면 도착하는 초량동 사무실입니다. 부산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부산역 바로 앞이라 KTX와 지하철, 시내버스 등 모든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입니다.
10층에 위치해 있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어 출퇴근이나 고객 방문 시 편리합니다. 1996년 준공된 업무시설로 꾸준히 관리되어 온 건물이며, 남동향이라 낮 시간대 채광도 괜찮은 편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계약면적은 90.5평, 실사용 면적은 70평 정도로 넉넉한 규모입니다. 사무실 인원 배치나 회의실, 응접 공간 구성을 여유 있게 계획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중앙냉난방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동되고, 주차는 1대 가능합니다. 화장실은 내부에 1개 있어 직원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어 온 공간이라 입주 후 큰 손볼 곳 없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부산역 바로 앞이라는 입지 특성상 물류, 무역, 유통 관련 업종이나 외부 방문 고객이 많은 사무실에 적합합니다. KTX 이용 고객이나 타지역 거래처가 찾아오기에 이보다 좋은 자리도 드뭅니다.
90평대 규모라 중소기업 본사나 지사, 법무·회계·컨설팅 같은 전문 서비스 업종도 검토해볼 만합니다. 부산역 상권 자체가 오래 형성된 곳이라 주변 편의시설이나 식당도 다양해서 직원 복지 측면에서도 나쁘지 않습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2,686만 원에 월세 268만 원, 관리비는 월 195만 원 정도입니다. 관리비에는 중앙냉난방비와 공용 관리 항목이 포함되어 있으니 실제 사용 패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입주는 즉시 가능하며 일정 조율도 가능하다고 하니 서두르는 분들께는 귀한 매물입니다.
계약 전에는 관리비 세부 항목, 주차 배정 방식, 냉난방 가동 시간 외 사용 가능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현장에서 직접 공간 배치와 채광, 주변 환경을 체크해보시고 조건을 재확인한 후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