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진구 전포동, 그중에서도 전포카페거리로 불리는 이 일대는 젊은 층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지 오래입니다. 주변에 독특한 콘셉트의 카페와 음식점들이 즐비하고, 주말이면 유동인구가 상당히 몰리는 곳이라 상권 자체의 활력이 느껴지는 자리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리는 매물은 2층 규모의 상가주택으로, 제1종근린생활시설로 용도가 지정되어 있어 업종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남향으로 채광이 잘 들어오고, 전포동 특유의 감성을 살릴 수 있는 건물 구조라 첫인상부터 눈에 들어오는 매물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1층 전체를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공급면적이 약 79평(262제곱미터) 규모입니다. 넓은 공간을 한 번에 쓸 수 있어서 레이아웃 구성에 자유도가 높고, 매장 하나로 운영하기에도, 공간을 나눠서 복합 콘셉트로 꾸미기에도 좋습니다.
화장실은 1개소가 갖춰져 있고, 주차는 별도로 확보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포 일대 특성상 대중교통 접근성이 워낙 좋아서 도보 방문 고객이 많은 편이고,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유료주차 시설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시는 곳들이 많습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전포카페거리라는 상권 특성상 카페나 베이커리, 브런치 레스토랑 같은 F&B 업종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입지입니다. 최근에는 편집숍이나 소품샵, 공방 형태로 운영되는 공간도 늘고 있어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나 체험형 매장으로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79평이라는 넉넉한 면적 덕분에 복합문화공간이나 쇼룸 형태로도 활용 가능하며, 전포동을 찾는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다양한 업종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제1종근린생활시설 용도이므로 관련 업종 범위 내에서 계획하시면 됩니다.
조건 확인
매매가는 26억 원이며, 권리금이나 보증금 없이 건물 자체를 취득하는 구조입니다. 즉시 입주 가능하므로 인테리어 일정만 맞추면 바로 오픈 준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상가주택 매매는 건물 전체 또는 일부 층에 대한 권리 관계, 용도 변경 가능 여부, 세금 및 대출 조건 등 확인할 사항이 많습니다. 계약 전 반드시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을 꼼꼼히 검토하시고, 희망하시는 업종의 인허가 가능 여부를 관할 구청에 사전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