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요즘 부산에서 가장 핫한 전포사잇길 웨이팅 골목 근처에 자리한 지하 상가입니다. 전포카페거리는 이미 부산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자리 잡았고, 주말이면 젊은 층이 몰려드는 곳이죠.
지하 1층 매장이라 지상 상가보다 월차임 부담이 훨씬 적으면서도 전포동 특유의 유동인구 혜택은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위치입니다. 4층 규모 건물의 지하층으로 1987년 준공된 제2종근린생활시설이며,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계약면적과 전용면적 모두 49.39평으로 실사용 공간이 넓습니다. 지하 공간이지만 면적이 넉넉해서 다양한 레이아웃을 구상해볼 수 있고, 화장실도 매장 내 1개소 갖춰져 있어 고객 응대나 직원 근무 환경 면에서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주차는 불가하고 승강기가 없는 점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다만 전포동 특성상 대중교통 접근성이 워낙 좋고 도보 방문 고객이 많은 상권이라 큰 제약은 아닐 수 있습니다. 즉시 입주 가능하니 인테리어 일정만 맞추면 바로 오픈할 수 있습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권리금 없이 보증금 천만원, 월세 80만원으로 49평을 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초기 부담을 줄이면서 넓은 공간이 필요한 업종이라면 귀하게 검토해볼 만한 자리입니다.
소품샵, 편집숍, 의류 판매점처럼 재고와 진열 공간이 필요한 업종이나, 공방, 스튜디오, 전시 및 공간대여 사업 등 창작형 콘텐츠 공간으로도 좋습니다. 전포동 감성과 잘 맞는 독립 브랜드나 라이프스타일 숍을 운영하려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1천만원에 월세 80만원, 관리비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권리금은 없으니 초기 비용 계획을 세우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지하층이라는 특성과 주차 불가, 승강기 없음 등은 업종 특성에 따라 영향이 다를 수 있으니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계약 전에는 건물주 조건, 임대차 기간, 업종 제한 여부 등을 꼼꼼히 재확인하시고, 인허가나 시설 관련 사항도 반드시 점검하신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