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전포사거리에서 가까운 전리단길 상권에 위치한 2층 상가입니다. 이 일대는 젊은 층의 방문이 꾸준하고 주말이면 골목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라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건물은 1966년에 준공된 제1종근린생활시설이고, 남향으로 자리해 있어 낮 시간대 자연 채광도 괜찮은 편입니다. 전리단길 특유의 분위기 속에서 브랜딩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은 약 40평(공급면적 132㎡ 기준)으로, 2층 전체를 쓸 수 있는 구조입니다. 내부에 방 1개와 화장실 1개가 있는데, 화장실은 실외에 남녀공동으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방이나 홀 공간을 어떻게 나누느냐에 따라 다양한 업종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은 별도로 없고, 관리비도 따로 부과되지 않아 매달 나가는 고정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2층이라 계단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업종이라면 더 유리합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전리단길 상권 특성상 카페, 베이커리, 바, 작은 레스토랑처럼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업종으로 검토해볼 만합니다. 2층이라는 점이 오히려 프라이빗한 공간 연출에 도움이 되고, 유동인구가 많아 SNS 마케팅과 결합하면 입소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권리금이 없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를 인테리어와 콘셉트 구현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제1종근린생활시설이므로 허용 업종 범위를 미리 확인하시고, 본인의 사업 계획과 맞는지 꼼꼼히 체크해보시길 권합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2천만원에 월세 50만원, 관리비 없음으로 매달 부담은 월세만 챙기시면 됩니다. 입주 시기는 즉시 가능하며 협의를 통해 조율할 수 있습니다. 권리금이 없어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귀한 매물입니다.
다만 계약 전에는 건물주와 직접 임대 조건, 사용 가능 업종, 시설 상태 등을 반드시 재확인하시고, 현장 방문을 통해 주변 상권 분위기와 실제 유동인구를 직접 체크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