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에 자리한 토지 매물입니다. 부전농원 인근으로, 철마면 일대에서도 비교적 조용하면서도 접근성을 갖춘 위치입니다. 자연녹지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주변 경관이 쾌적하고, 남서향으로 채광과 통풍이 좋은 편입니다.
도로변에 진입로가 확보되어 있어 차량 접근이 편리하며, 전기와 수도 인프라가 이미 들어와 있습니다. 농막도 갖춰져 있어 토지를 인수받는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조건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체 면적은 약 762제곱미터, 평수로는 230.5평 규모입니다. 지목은 전(田)으로 되어 있으며, 개별공시지가는 제곱미터당 146,200원 수준입니다. 희망 매도가는 평당 150만 원 선으로, 총 매매가는 3억 4,500만 원입니다.
이미 현장에 농막과 기본 인프라가 설치되어 있어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토지 형태와 접근성을 고려하면 농업 활용은 물론 다양한 용도로 검토해볼 여지가 있는 귀한 매물입니다.
어떤 용도에 맞을까
농지법 제8조 규정이 적용되는 농지로, 취득 시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합니다. 실제 영농을 계획하시는 분이나 귀농·귀촌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적합한 조건입니다. 이미 기본 시설이 갖춰져 있어 바로 농사를 시작하거나 주말농장 형태로도 운영해볼 수 있습니다.
자연녹지지역이면서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가축사육제한구역에 해당하므로 용도에 제한이 있습니다. 건축이나 시설 설치를 계획하신다면 관련 법규를 꼼꼼히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건 확인
입주는 협의 가능하며, 농지 관련 법규와 지역지구 규제 사항은 계약 전 반드시 관할 기관을 통해 재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요건과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 제한,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등 여러 조건이 중첩되어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담 후 진행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토지 매물은 현장 여건과 법적 조건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직접 방문해 주변 환경과 토지 상태를 확인해보시고, 계약 전 모든 조건을 꼼꼼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