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금련산역과 광안리 해변 사이 사거리 코너에 자리한 건물입니다. 사거리 코너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데요, 두 방향에서 시선이 모이기 때문에 간판 가시성이 매우 좋습니다. 지하철역과 해변 모두 도보권이라 유동인구 흐름도 안정적인 편이고요.
건물은 1984년 준공된 4층 규모로, 이번에 나온 공간은 2층입니다. 승강기는 없지만 2층이라 접근에 큰 무리는 없고, 오히려 1층 대비 임대료 부담을 줄이면서도 코너 자리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체 면적은 65.5평으로 넉넉한 편입니다. 내부는 칸막이 없는 오픈형 구조라 업종에 따라 자유롭게 레이아웃을 짤 수 있고요, 화장실은 실내에 남녀 구분형으로 한 개 마련되어 있습니다. 개별 냉난방 시스템이라 운영 시간대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주차는 불가하지만, 사거리 코너라는 입지 특성상 대중교통이나 도보 접근성이 워낙 좋아서 업종에 따라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무실이나 학원, 소규모 매장 같은 업종이라면 오히려 이 정도 조건에서 더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제1종근린생활시설로 허가된 건물이라 상가와 사무실 용도 모두 검토 가능합니다. 코너 자리 가시성을 살려서 학원, 의원, 사무실, 소규모 매장 등 다양한 업종으로 운영할 수 있고요, 65평이라는 면적 덕분에 여러 개의 룸을 나누거나 넓은 홀 형태로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금련산역 생활권과 광안리 관광 수요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자리라, 지역 주민 대상 업종과 유동 고객 대상 업종 모두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입지로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권리금이 없어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큰 메리트입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3천만 원에 월세 280만 원, 공용관리비는 32만 7천5백 원이며 전기와 수도는 별도입니다. 입주는 즉시 가능하지만 일정은 협의할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준비하셔도 됩니다.
사거리 코너라는 좋은 자리에 권리금 없이 나온 귀한 매물인 만큼, 관심 있으시다면 빠른 현장 확인을 권해드립니다. 계약 전에는 건물 용도와 업종 가능 여부, 임대 조건 등을 꼼꼼히 재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