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역 바로 인근 초량동에 자리한 사무실 매물입니다. 라마다호텔 근처라고 하면 위치가 바로 그려지실 텐데요, 지하철과 버스, KTX까지 모두 가까운 역세권이라 출퇴근이나 외부 미팅 동선이 편한 자리입니다.
건물은 7층 규모이고 이번 매물도 7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승강기가 있어서 고층이지만 이동에는 불편함이 없고, 건물 자체는 1978년 준공으로 오래됐지만 내부는 관리가 되어 있는 편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계약면적 54평, 전용면적은 43.7평 정도로 안내받았습니다. 중형 규모라 팀 단위 사무실이나 법인 사무실로 쓰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내부는 오픈된 사무 공간 형태로 구성되어 있고, 화장실은 층 공용으로 남녀 구분되어 외부에 있습니다.
냉난방은 시스템 에어컨으로 개별 운영되고, 승강기도 갖춰져 있어 업무 환경은 쾌적한 편입니다. 주차는 건물 내 가능하긴 한데 현재 만차 상태라서, 주차가 꼭 필요하시다면 임대인과 별도 협의가 필요합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부산역 인근이라는 입지 특성상 법무법인, 회계사무소, 여행사, 물류·유통 관련 사무실처럼 접근성이 중요한 업종에 잘 맞습니다. 외부 고객 방문이 잦거나, 전국 출장이 많은 업종이라면 역세권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54평 규모라 직원 10명 내외 규모의 팀 오피스나, 스타트업 확장기 사무실로도 검토해볼 만합니다. 권리금 없이 보증금 2천에 월세 113만 원(부가세 별도) 조건이라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2천만 원, 월세 113만 4천 원에 부가세는 별도이고, 관리비는 91만 8천 원으로 전기와 수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권리금은 없고 입주는 협의 후 즉시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주차 문제와 관리비 세부 항목, 계약 조건 등은 계약 전에 임대인과 꼼꼼히 재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역세권 중형 사무실을 찾고 계셨다면 한번 둘러보실 만한 귀한 매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