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전포역과 전포사잇길 카페거리 사이에 자리한 2층 상가입니다. 요즘 부산에서 가장 핫한 동네 중 하나죠.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거리라 유동인구도 꾸준하고, 감각적인 가게들이 모여 있어서 분위기 자체가 살아있는 곳입니다.
건물은 1971년 준공된 제2종근린생활시설로,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내부는 정말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2층이라 1층보다는 조용하고, 옥상까지 쓸 수 있어서 공간 활용도가 생각보다 훨씬 좋습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 약 10평, 정확히는 31.8제곱미터 규모입니다. 아담하지만 1인 운영이나 소규모 팀이라면 충분히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크기예요. 화장실 1개 갖춰져 있고, 별도 방은 없지만 오픈된 구조라 레이아웃 짜기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옥상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큰 매력입니다. 북동향이라 오전 채광이 괜찮고, 옥상에서 손님 맞이하거나 작은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하면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어요. 엘리베이터와 주차는 없으니 이 부분은 업종 특성에 맞게 고려하셔야 합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전포사잇길 특성상 카페, 작은 술집, 디저트 전문점 같은 감성 업종이 잘 어울립니다. 1인 셰프 맛집이나 예약제 레스토랑처럼 소수 손님을 정성껏 응대하는 컨셉도 충분히 가능해요. 옥상을 루프탑처럼 꾸며서 시즌 한정 운영을 한다거나, SNS 감성 콘텐츠를 만들기에도 좋은 자리입니다.
공방, 작은 스튜디오, 네일샵이나 소규모 뷰티 살롱 같은 업종도 검토해볼 만합니다. 유동인구보다는 목적 방문 고객 위주로 운영하는 업종이라면 2층 입지가 오히려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유리할 수 있습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105만 원, 공용관리비는 별도로 없습니다.권리금 있음 (유선협의) 입주는 즉시 가능하지만 협의 가능한 부분이니 일정 조율은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전포 카페거리는 경쟁이 치열한 만큼 콘셉트와 운영 전략이 중요한 곳입니다.권리금 있음 (유선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