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전포역에서 가깝고 이재모피자가 있는 카페거리 메인길에 위치한 2층 상가입니다. 이 일대는 이미 카페와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죠. 광고 효과도 좋고 유동인구가 많아서 초행길 손님도 쉽게 찾아올 수 있는 자리입니다.
건물은 2013년에 준공된 제2종근린생활시설이고, 이 매장은 2층 전체를 쓸 수 있는 구조입니다. 테라스가 있어서 외부 공간 활용도 가능하고, 내부는 이미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 첫인상이 좋습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 약 50평(115.43㎡) 규모로 대형 매장에 속합니다. 2층이라 1층보다 임대료 부담은 덜하면서도 공간은 넉넉하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죠. 화장실은 1개 있고, 별도 방은 없는 오픈형 구조입니다.
주차는 2대 가능하고 승강기는 없습니다. 2층이라 계단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업종이라면 충분히 검토해볼 만합니다. 북향이지만 카페거리 특성상 내부 분위기와 인테리어로 충분히 매력을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입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이미 카페거리로 자리 잡은 곳이라 카페나 디저트 전문점, 브런치 카페 같은 업종이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테라스가 있어서 야외 좌석을 선호하는 손님들을 끌어들일 수 있고, 50평 규모라 좌석 수를 넉넉하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음식점이나 술집, 작은 공방이나 스튜디오 같은 문화 공간으로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어 있고 젊은 층 유동이 많아서 다양한 업종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입지입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4천만 원에 월세 320만 원이고, 공용관리비는 없습니다. 권리금은 별도 문의가 필요하지만 급매로 나온 만큼 협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즉시 입주 가능하며 협의에 따라 일정 조율도 가능합니다.
계약 전에는 권리금 금액과 임대차 조건, 건물주와의 재계약 가능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현장에서 실제 유동 흐름과 주변 상권 분위기를 직접 체크해보시고, 희망하시는 업종에 맞는 공간인지 신중하게 검토해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