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진구 전포동, 요즘 뜨는 전리단길 카페거리 인근에 나온 3층 상가입니다. 전포공구길 일대가 워낙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라 접근성은 좋은 편이고, 주변에 카페와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상업적으로도 검토해볼 만한 자리입니다.
건물은 1977년 준공된 제1종근린생활시설이고, 3층 건물의 3층 전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승강기는 없지만 한 층 전체를 쓸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간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 약 60평(공급면적 214.76㎡) 규모로, 3층 전체를 사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화장실 1개가 있고 방은 별도로 구획되어 있지 않아 넓은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남향이라 채광도 괜찮은 편입니다.
주차는 불가능하지만, 전리단길 특성상 도보 유입이 많은 상권이라 업종에 따라서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넓은 평수를 한 번에 쓸 수 있어서 사무실이나 교육 시설, 스튜디오 같은 용도로도 검토해볼 만합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제1종근린생활시설 용도이고 3층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무실이나 학원, 스튜디오, 소규모 작업 공간 등 다양한 업종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전포동 일대가 젊은 층 유입이 많은 곳이라 문화 관련 업종이나 창작 공간으로도 괜찮은 입지입니다.
무엇보다 무권리 매물이라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넓은 평수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전리단길 분위기를 활용할 수 있는 업종이라면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입지로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6,000만원에 월세 300만원이고, 공용관리비는 별도입니다. 권리금은 없으며 즉시 입주 가능하지만 협의는 가능합니다. 주차가 안 되는 점과 승강기가 없다는 점은 업종 선택 시 미리 고려하셔야 합니다.
넓은 평수를 무권리로 시작할 수 있는 귀한 매물이지만, 계약 전에는 건물 용도와 희망 업종의 인허가 가능 여부, 관리비 세부 항목 등을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