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전리단길 인근에 자리한 2층 상가입니다. 놀이터시장 가까이 있어서 유동인구도 꾸준하고 상권 분위기도 살아 있는 곳이죠. 전포 카페거리와 맛집이 모여 있는 이 일대는 젊은 층 방문이 많아서 다양한 업종으로 검토해볼 만한 자리입니다.
건물은 1974년에 지어진 제1종근린생활시설로, 총 3층 규모입니다. 2층이라 1층보다 임대료 부담은 덜하면서도 배달이나 포장 중심 매장이라면 충분히 운영 가능한 구조예요. 승강기는 없지만, 젊은 고객층이 주로 찾는 업종이라면 큰 제약은 아닐 겁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 약 27평으로 내부가 널널한 편입니다. 방 2개와 화장실 1개로 구성되어 있어서 주방과 홀을 분리하거나, 작업 공간을 여유 있게 쓸 수 있는 구조죠. 현재 성업 중인 매장이라 시설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바로 영업 시작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서향이라 오후 햇빛이 잘 들어오고, 주차는 별도로 불가능하지만 전포 상권 특성상 대중교통이나 배달 위주 업종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공용관리비가 없어서 매달 나가는 고정비 부담도 줄일 수 있는 점이 장점이에요.
어떤 업종에 맞을까
현재도 배달 전문점으로 운영 중이고, 실제로 이 구조가 배달·포장 업종에 잘 맞습니다. 27평이면 주방 설비 배치에 여유가 있고, 2층이라 1층 대비 임대료 부담을 줄이면서 조리 공간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거든요. 전리단길 인근이라 SNS 마케팅과 배달 앱 운영만 잘하면 충분히 고객층을 만들어갈 수 있는 입지입니다.
방 2개 구조를 활용해서 카페나 소규모 사무실, 공방 같은 업종도 검토해볼 만합니다. 전포 상권 특성상 개성 있는 콘셉트 가게들이 잘 자리 잡는 동네라서, 업종 선택의 폭은 꽤 넓은 편이에요.
조건 확인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73만 원으로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조건입니다.권리금 있음 (유선협의) 공용관리비가 없어서 고정 지출이 명확한 점도 운영 계획 세우기에 좋습니다.
권리금 있음 (유선협의) 현장 방문해서 실제 내부 상태와 주변 상권 분위기를 직접 체크해보시고, 업종별 인허가 가능 여부도 미리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