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진구 범천동 중앙시장 안쪽에 자리한 상가입니다. 영림식육점을 지나 골목으로 들어서면 바로 첫 번째 자리인데, 시장 상권 안쪽이라 유동인구가 꾸준하게 흐르는 편입니다.
1층 매장이고 동향으로 나 있어서 오전부터 햇볕이 잘 들어옵니다. 1983년에 지어진 2층 건물로 제1종근린생활시설이고, 주변이 시장 상권이라 생활 밀착형 업종들이 자리 잡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 24㎡로 약 7평 정도 되는 아담한 규모입니다. 화장실이 매장 안에 1개 있어서 따로 공용 화장실을 쓸 필요가 없고, 1개 점포로 구성되어 있어 공간 활용이 단순합니다.
주차는 따로 제공되지 않지만, 시장 상권 특성상 도보 고객이나 인근 주민 위주로 장사를 생각하신다면 크게 불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1층이라 접근성은 좋은 편입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시장 골목 안쪽 자리라 반찬가게, 김밥이나 분식 같은 간편식, 소규모 식자재 판매점처럼 시장 고객을 상대하는 업종으로 검토해볼 만합니다. 7평 정도 규모라 테이크아웃 위주 카페나 작은 공방, 핸드폰 액세서리 같은 소품 판매도 가능합니다.
제1종근린생활시설이라 다양한 업종으로 검토할 수 있고, 시장 상권 특성상 생활밀착형 서비스업이 잘 어울리는 자리입니다.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월세 조건이라 처음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관심 가질 만한 매물입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만원이고, 권리금이나 관리비는 별도로 표시되지 않았습니다. 소형 매장이라 관리비 부담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공과금이나 냉난방비는 계약 전에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시장 상권 특성상 영업시간, 쓰레기 처리, 업종 제한 등 상인회 규약이 있을 수 있으니 입점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계약 조건과 건물 상태, 업종 가능 여부는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신 후 최종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