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부산진시장 교차로 인근에 자리한 1층 상가입니다. 부산진시장 중심 상권이라 유동인구가 꾸준하고, 오랜 시간 형성된 상권이라 주변 상권 분위기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남향으로 자리해 채광이 밝고, 1층이라 접근성도 좋습니다. 건물은 1974년 준공된 단독주택 용도지만 상가로 운영 중이며, 전체 3층 규모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 약 36평(120.4㎡) 규모인데, 층고가 높아서 복층으로 구성할 경우 45평 정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 가능한 공간이 넓어지는 셈이라 업종에 따라 공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화장실은 실내에 마련되어 있어 편의성이 좋고, 주차는 별도로 없으니 이 부분은 업종 선택 시 고려하셔야 합니다. 관리비는 월 15만 원에서 20만 원 수준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부산진시장 중심 상권이라 전통시장 특성상 의류, 한복, 잡화 같은 업종과 잘 어울립니다. 복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층고 덕분에 수납공간이 필요한 업종이나 소규모 카페, 공방 형태로도 검토해볼 만합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없어서 차량 접근이 필수인 업종보다는 도보 고객 중심의 업종이 유리합니다. 시장 상권 특성을 잘 활용한다면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입지로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5천만 원에 월세 350만 원 조건이며, 권리금은 없습니다.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구조라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귀한 매물입니다. 입주는 즉시 가능하지만 협의도 가능하다고 하니 일정 조율이 유연한 편입니다.
계약 전에는 복층 활용 가능 여부, 희망 업종의 인허가 조건, 관리비 세부 항목 등을 꼼꼼히 재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실제 공간감과 주변 상권 분위기를 직접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