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 범일역과 부산진시장을 오가는 대로변에 위치한 사무실입니다. 지하철역이 가까워 직원 출퇴근이나 고객 방문이 편리하고, 시장 상권이 형성된 곳이라 유동인구도 꾸준합니다.
건물은 1988년 준공된 제1종근린생활시설로, 총 3층 규모 중 2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2층이라 계단 이용에 큰 부담은 없는 편이며, 서향으로 오후 채광이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 약 27평(공급면적 89.15㎡ 기준)으로 사무실이나 소규모 의원을 운영하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내부는 리모델링을 마쳐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화장실은 남녀 구분형으로 설치되어 있어 직원이나 방문객이 이용하기 편합니다.
주차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으니 대중교통 이용이 주가 되는 업종이거나, 인근 유료 주차장을 안내할 수 있는 경우에 검토하시면 좋습니다. 역세권 접근성이 워낙 좋아서 차량 의존도가 낮은 업종이라면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리모델링된 깔끔한 실내 덕분에 의원, 치과, 한의원 같은 의료업이나 법무사, 회계사무소, 보험설계 같은 전문 사무실로 적합합니다. 대로변 입지와 역세권 접근성을 살려 학원이나 상담센터로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제1종근린생활시설이므로 소규모 근린 서비스업이 가능하며, 유동인구가 많은 시장 상권 특성상 방문형 업종에 유리한 자리입니다. 다만 업종별 인허가 조건은 동구청이나 관할 기관에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조건 확인
월세는 보증금 3천만 원에 월 250만 원이며, 관리비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입주는 즉시 가능하거나 협의 가능하다고 하니 일정에 맞춰 조율할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는 반드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내 상태와 층간 소음, 주변 환경을 확인하시고, 임대인과 월세 조건, 관리비 항목, 계약 기간 등을 꼼꼼히 재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귀한 역세권 사무실 매물이니 관심 있으시면 서둘러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