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범천동 범내골역 바로 앞에 위치한 업무시설 건물 9층 사무실입니다.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바로 닿을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라 임직원 출퇴근이나 외부 미팅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 15층 규모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갖춰져 있고, 동향으로 자연 채광도 잘 들어오는 편입니다.
건물 자체가 업무시설 목적으로 지어진 곳이라 사무 환경으로는 안정적이고, 주변 상권도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어 점심이나 간단한 업무 미팅 장소도 가까이 있습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계약면적 221평에 전용면적은 127평 정도로, 본사나 지사급 규모의 사무실로 검토하기 좋은 크기입니다. 내부는 오픈된 사무 공간으로 구성할 수도 있고, 필요에 따라 회의실이나 팀별 칸막이 구성도 자유롭게 가능한 구조입니다.
화장실은 층 공용으로 외부에 2개가 있어 직원 수가 많아도 크게 불편하지 않고, 주차는 건물 전체 92대 규모에 무료로 2대까지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 주차는 건물 측과 협의가 필요하지만, 역세권이라 대중교통 이용 비율이 높은 편이라면 충분히 운영 가능한 조건입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이 정도 규모라면 IT 개발사, 디자인 에이전시, 컨설팅사, 교육 본사, 금융·보험 지점 등 직원 규모가 있는 사무 업종에 적합합니다. 접근성이 좋아 고객 미팅이 잦은 업종이나, 우수 인력 채용을 고려하는 기업이라면 더욱 매력적인 입지입니다.
쾌적한 사무 환경을 원하는 스타트업이 성장 단계에서 확장 이전을 검토할 때도 좋고, 기존 본사를 이전하거나 부산 지역 거점 오피스를 마련하려는 기업에도 잘 맞습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7천만 원에 월세 500만 원, 관리비는 별도로 250만 원 수준입니다. 대형 평수인 만큼 관리비 항목과 냉난방 방식, 전기 용량 등은 현장에서 꼼꼼히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입주 시기는 협의 가능하니 일정에 맞춰 조율할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는 건물 관리 상태, 주차 추가 배정 가능 여부, 간판 설치 조건, 내부 인테리어 공사 범위 등을 반드시 재확인하시고, 현장 방문을 통해 실제 동선과 공간감을 직접 체크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