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수영역에서 걸어서 바로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자리한 지하1층 공간입니다. 수영구 수영동 일대는 주거와 상업이 함께 발달한 지역이라 유동 인구도 꾸준하고, 지하철역 바로 옆이라 접근성은 정말 좋은 편입니다.
건물은 1999년 준공된 5층 규모 근린생활시설이고, 주차는 8대 가능합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지하1층이라 계단 이용이 크게 불편하지는 않은 구조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 약 39평 규모로, 내부에 남녀공용 화장실이 하나 있습니다. 방은 따로 구획되어 있지 않아서 넓은 홀 형태로 쓸 수 있는 구조입니다. 개별 냉난방이라 관리비 부담 없이 사용한 만큼만 내면 되고, 별도 관리비도 없어서 초기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남서향이라 채광은 제한적이지만, 지하 공간 특성상 소음이나 외부 시선 차단이 필요한 업종에는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공간이 넓고 천장 높이도 확보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공방, 스튜디오, 연습실처럼 집중력이 필요하고 소음 걱정 없이 운영할 수 있는 업종에 잘 맞습니다.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소규모 운동 공간, 미술·공예 작업실, 음악 연습실, 촬영 스튜디오 등으로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사무실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구조라,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팀 오피스로도 좋은 자리입니다. 수영역 바로 옆이라 직원 출퇴근이나 미팅 접근성도 뛰어나고, 주변 상권도 잘 형성되어 있어 업무 환경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조건 확인
월세는 보증금 1천만 원에 월 100만 원이고, 관리비는 별도로 없습니다. 입주는 즉시 가능하니 급하게 공간이 필요하신 분들께도 귀한 매물입니다.
계약 전에는 희망하시는 업종의 인허가 가능 여부, 내부 시설 상태, 전기 용량 등 실사용 조건을 꼼꼼히 재확인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현장 방문하셔서 직접 공간 느낌을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