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남천 해변시장 안쪽에 자리한 2층 상가입니다. 시장 상권 특유의 유동인구와 고정 고객층이 형성되어 있어서, 처음 장사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접근하기 좋은 환경입니다.
건물은 1989년 준공된 4층 규모 판매시설이고,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2층이라 계단 이용에 큰 부담은 없는 편입니다. 시장 내부라 주차는 어렵지만,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은 상권이라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계약면적은 5.83평, 전용면적은 3.84평 정도로 아담한 규모입니다. 북동향이고, 화장실은 외부 남녀 공용을 사용하는 구조라 실내 공간은 온전히 영업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월세는 보증금 150만원에 월 16만원, 관리비는 월 7만원 수준입니다. 소자본 창업이나 부업으로 운영하기에 초기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는 조건이라 귀한 매물로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시장 내부 소형 상가라는 점을 고려하면, 반찬이나 김밥 같은 간단한 식품류, 의류·잡화·액세서리 같은 소품 판매, 또는 핸드폰 액세서리나 생활용품 같은 가벼운 물품을 다루는 업종으로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평수가 작아 대규모 재고를 쌓기는 어렵지만, 회전율이 빠르거나 온라인과 병행하는 형태라면 충분히 운영 가능한 구조입니다. 시장 상권 특성상 단골 고객 확보가 중요하니, 꾸준히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업종이 유리합니다.
조건 확인
입주는 협의 가능하며, 계약 전 시장 내부 상인회 규정이나 영업 가능 업종, 관리비 세부 항목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화장실이 외부 공용이라 영업 시간대 이용 편의성도 미리 체크해보시길 권합니다.
소액 월세라 부담은 적지만, 시장 상권 특성과 내 업종이 잘 맞는지 현장을 직접 둘러보시고 최종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