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이 사무실은 범일역에서 걸어서 바로 닿을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합니다. 지하철역이 가까워 직원 출퇴근은 물론 외부 미팅이 잦은 업종이라면 접근성 면에서 큰 장점을 느끼실 겁니다.
9층 규모 건물의 2층에 자리하고 있어 엘리베이터 이용도 편하고, 동향으로 오전 햇살이 잘 드는 구조입니다. 건물 자체는 1986년에 준공된 업무시설로,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온 상권이라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계약면적 기준으로 83.4평, 전용면적은 46.7평 규모입니다. 중형 사무실로 직원 10명 내외 규모의 회사라면 충분히 활용 가능한 넓이죠. 화장실은 외부에 남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층 공용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차는 건물 전체 38대 규모로 가능하며, 중앙냉난방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계절에 따른 냉난방 걱정은 덜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1대 운영 중이라 짐 나르거나 손님 안내할 때 불편함이 없습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일반 사무실로는 물론이고, 교육 관련 업종이나 소규모 학원, 상담센터, 디자인 스튜디오처럼 고객 방문이 있는 서비스업으로도 검토해볼 만합니다. 역세권이라 유동인구 접근성이 좋고, 주차까지 가능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공간입니다.
월세 241만 원에 보증금 5천만 원, 관리비는 월 183만 원 수준입니다. 관리비가 포함되어 있으니 실제 운영 시 고정비를 미리 계산해보시고, 업종 특성에 맞춰 수익 구조를 꼼꼼히 따져보시길 권합니다.
조건 확인
입주는 즉시 가능하다고 하니, 급하게 사무실을 구하시는 분들께는 좋은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 전에는 관리비 세부 항목, 주차 배정 방식, 건물 내 공용 시설 이용 규정 등을 임대인과 직접 확인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범일역 인근에서 중형 평수에 주차까지 되는 사무실은 귀한 매물이지만, 최종 계약 조건은 현장 방문 후 꼼꼼히 재확인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