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사직역에서 가깝고 대로변에 자리한 지하 공간입니다. 지하라고 해도 대로변이라 사람들 눈에 잘 띄는 위치예요. 역세권이면서 접근성이 좋아서 고객들이 찾아오기 편한 곳입니다.
건물은 1981년에 지어진 제2종근린생활시설이고, 전체 5층 규모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큰 짐을 옮길 때도 부담이 덜하고, 동향이라 오전 햇살이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 약 38평으로 넉넉한 편입니다. 지하 공간이라 방음이 필요한 업종이나 집중이 필요한 작업 공간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화장실은 1층 실외에 남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고객 응대할 때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개별 냉난방 시스템이라 운영 시간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공용관리비는 전기·수도 등 실비로 정산되는 구조입니다. 주차는 어려운 점 참고하시고, 대중교통 이용 고객이 많은 업종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음악실이나 공방처럼 소음 걱정 없이 운영할 수 있는 업종에 특히 잘 맞습니다. 지하 특성상 방음 효과가 있어서 악기 연습실, 보컬 트레이닝, 도예·목공 같은 공방 용도로 검토해볼 만합니다.
역세권이라 학원이나 소규모 스터디 공간, 개인 작업실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대로변 가시성이 좋아서 간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고, 다양한 업종으로 운영을 고민해볼 수 있는 귀한 매물입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2천만원에 월세 80만원, 권리금은 없습니다.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 새롭게 시작하시는 분들께 좋은 조건이에요. 입주는 즉시 가능하니 일정 맞춰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계약 전에는 희망하시는 업종의 인허가 가능 여부, 실제 면적, 관리비 내역 등을 꼭 다시 한번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현장에서 직접 공간을 보시면서 운영 계획과 맞는지 체크해보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