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교대역과 동래역 사이 역세권에 위치한 매물입니다. 부전교회 대로변 인근이라 유동인구가 꾸준하고 교차로 주변이라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이나 차량 접근 모두 편리한 자리라 고객 방문이 잦은 업종이라면 충분히 검토해볼 만합니다.
건물은 1991년 준공된 4층 규모 제2종근린생활시설로, 이번 매물은 2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북서향이며 승강기는 없지만, 2층이라 계단 이용에 큰 부담은 없는 구조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 약 156㎡, 임대인 고지 기준으로는 50평 정도 되는 공간입니다. 실내에 남녀 구분된 화장실 1개가 있어 직원이나 방문 고객 이용에 편리하고, 별도 칸막이 방은 없는 오픈형 구조로 보입니다. 냉난방은 개별 시스템이라 운영 시간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주차는 2대 가능하다고 나와 있지만, 실제 이용 가능 여부나 조건은 현장에서 꼭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50평 규모 사무실치고는 주차 여건이 넉넉하지 않을 수 있으니, 업종 특성상 주차가 중요하다면 계약 전 반드시 체크하셔야 합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역세권 교차로 인근이라 접근성이 좋고, 50평 규모라 중형 사무실이나 학원, 교육 관련 업종으로 충분히 검토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유동인구가 안정적이고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직원 출퇴근이나 고객 방문이 잦은 업종에 유리합니다.
제2종근린생활시설이므로 학원, 사무실, 독서실, 소규모 교습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지만, 구체적인 업종 허가 가능 여부는 관할 구청이나 동주민센터에 사전 문의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2천만원에 월세 100만원, 권리금은 없습니다. 관리비는 별도 표기가 없어 현장 확인이 필요하고, 입주 시기는 협의 가능합니다. 초기 권리금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 창업이나 사무실 이전을 고민 중이시라면 귀한 매물로 검토해볼 만합니다.
다만 주차 조건, 관리비, 실제 사용 가능 면적, 업종 허가 가능 여부 등은 계약 전 꼭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현장 방문을 통해 공간 상태와 주변 환경을 직접 체크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