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남포역 3번 출구에서 바로 보이는 대로변 건물입니다. 지하철역 초입이라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은 자리예요. 광복동1가 일대는 유동인구도 많고 상권이 잘 형성되어 있어서 사무실 운영하기에 좋은 입지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건물은 1994년에 준공된 5층 규모이고,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어 3층 출입도 편리합니다. 대로변에 면해 있어 시인성도 확보되는 위치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 50평으로 내부가 네모 반듯하게 나와 있습니다. 공간 활용도가 높은 구조라 사무 공간 배치나 동선 구성이 자유로운 편이에요. 화장실은 실내에 1개 있고, 별도 칸막이 방은 없는 오픈형 구조입니다.
공용관리비는 월 1만원으로 부담이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주차는 불가하니 대중교통 이용이 주가 되는 업무 형태에 적합합니다. 입주 시기는 즉시 가능하다고 하니 급하게 자리를 찾으시는 분들께도 좋은 조건입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제2종근린생활시설로 허가된 건물이라 다양한 사무 업종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역세권 대로변이라는 입지 특성상 고객 방문이 잦은 상담 사무실, 교육 관련 업체, 소규모 법인 사무소 등으로 검토해볼 만합니다.
50평 규모면 직원 10명 내외가 근무하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남포동 일대 상권과 연계된 업종이라면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자리예요.
조건 확인
보증금 5천만원에 월세 250만원 조건입니다. 역세권 대로변 입지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차가 안 되는 점은 미리 염두에 두시고, 직원분들이나 방문 고객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지 체크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입주 시기나 임대 조건은 협의 가능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계약 전 꼼꼼히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실제 공간 구조와 주변 환경을 직접 확인해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