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에 자리한 이 사무실은 수안역과 동래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입니다. 두 개 역을 오가며 선택할 수 있어 출퇴근이나 미팅 동선이 상당히 자유로운 편이고, 명륜동 자체가 오래전부터 형성된 업무 밀집 지역이라 주변에 관공서나 금융기관, 식당가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건물은 1997년 준공된 13층 규모 업무시설로, 매물은 4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고 건물 전체 주차 대수가 105대 규모라 차량 이용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북동향이지만 업무 공간이라 채광보다는 실용성과 접근성에 집중해볼 만한 자리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계약면적은 68.2평, 전용면적은 41.93평으로 중형 사무실 규모입니다. 방은 별도로 구획되지 않은 오픈형 구조이고, 화장실은 실외에 남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층 공용으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실내는 이미 냉난방기가 설치되어 있고 개별난방이라 계절별 운영비 조절이 가능합니다.
공용관리비는 월 181만 원대로 전기와 수도가 포함된 금액입니다. 규모를 고려하면 관리비 부담이 있는 편이지만, 역세권 업무시설 특성상 공용 시설 유지비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입주 시기는 협의 가능하니 일정에 맞춰 조율할 수 있습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전용 40평대 중형 규모라 직원 10명 안팎의 중소 법인이나 스타트업, 세무·법무·보험 같은 전문 서비스 사무소가 검토해볼 만합니다. 오픈형 구조라 칸막이나 파티션으로 공간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고, 역세권 접근성 덕분에 고객 미팅이 잦은 업종에도 좋은 자리입니다.
주차 여건이 넉넉해 차량 출입이 많은 영업팀이나 물류 관련 사무실도 운영하기 편하고, 건물 자체가 업무시설로 용도가 명확해 다양한 업종으로 안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1,980만 원에 월세 165만 원, 여기에 공용관리비 181만 원이 더해져 매달 실제 지출은 346만 원 수준입니다. 관리비 비중이 높은 편이라 전기 사용량이나 냉난방 패턴에 따라 실비 정산 여부를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역세권이라는 입지와 주차 가능 여건은 분명한 장점이지만, 계약 전에 화장실 공용 이용 방식이나 층별 입주 업종, 건물 전체 분위기를 직접 방문해 체크해보시길 권합니다. 모든 조건은 계약 시점에 임대인과 재확인이 필요하며,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문의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