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역 삼성화재 인근에 자리한 9층 규모 빌딩입니다. 부산역 역세권이라는 입지 자체가 상업용 부동산에서는 귀한 조건이죠. 지하철과 KTX, 시내버스 등 모든 교통수단이 집중된 곳이라 유동인구나 접근성 면에서 좋은 자리입니다.
대지면적 523.6㎡에 건축면적 412.8㎡, 연면적은 약 2,996㎡ 규모로 지하1층부터 지상9층까지 활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1990년 준공된 건물이지만 2020년에 9인승 엘리베이터를 신품으로 교체해서 시설 관리가 잘 되어온 느낌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지하1층에는 승용차 12대, 지상1층에는 SUV 6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부산역 인근에서 이 정도 주차 여건을 갖춘 빌딩은 흔치 않아서 임대 운영이나 자가 사용 모두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어 9층 건물 전체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층별로 다양한 용도로 구획해서 운영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일반상업지역에 속해 있어 업무시설 외에도 여러 업종으로 검토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현재 업무시설로 등재되어 있지만, 일반상업지역 특성상 다양한 업종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부산역 역세권이라는 입지를 고려하면 사무실, 학원, 숙박업, 소매점포 등 유동인구를 활용하는 업종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층별로 임대를 주면서 빌딩 전체를 운영하는 방식도 가능하고, 본인이 직접 한두 개 층을 사용하면서 나머지는 임대 수익을 내는 구조로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주차와 엘리베이터 조건이 갖춰져 있어 임차인 유치에도 유리한 편입니다.
조건 확인
매매가는 75억 원이며, 입주시기는 즉시 가능하지만 협의를 통해 조율할 수 있습니다. 방화지구, 가로구역 최고높이 제한지역, 중점경관관리구역 등 용도지역 관련 규제 사항이 있으니 향후 증축이나 용도 변경을 계획하신다면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건물 규모가 큰 만큼 실제 계약 전에는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각종 인허가 사항을 꼼꼼히 재확인하시고, 현장 방문을 통해 건물 상태와 주변 환경을 직접 살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