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진구 부전동, 서면시장 바로 앞 대로변에 자리한 1층 상가입니다. 시장 상권이라는 특성상 유동인구가 꾸준하고 접근성도 좋아서 초행길 손님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예요.
건물은 4층 규모이고 1970년대 건축이라 오래됐지만, 이 일대가 워낙 상권이 탄탄하다 보니 오히려 익숙한 풍경으로 느껴지는 곳입니다. 서향이라 오후 햇살이 들어오고, 대로변이라 간판 노출도 확실하게 나옵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 약 6평 규모로 1인 운영이나 소규모 매장에 적합한 사이즈입니다. 인테리어가 이미 완료되어 있어서 초기 공사 부담 없이 바로 영업 준비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화장실도 실내에 1개 갖춰져 있고, 도시가스 사용이 가능해서 조리 업종도 검토해볼 만합니다.
주차는 별도로 제공되지 않지만, 시장 상권 특성상 도보 고객이 주 타깃이라 크게 문제되지 않는 입지입니다. 승강기는 없지만 1층이라 접근성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도시가스 사용이 가능하고 시장 대로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분식, 김밥, 떡볶이, 간단한 요식업이나 테이크아웃 음료, 반찬가게 같은 업종이 잘 어울립니다. 6평 정도 규모라 1~2인 운영 체제로 회전율 높은 메뉴 구성이 유리하고요.
시장 상권이다 보니 생활 밀착형 서비스업이나 소규모 소매업도 충분히 검토 가능합니다. 다만 건물 용도나 업종 허가 조건은 관할 기관에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2천만 원에 월세 120만 원이고, 권리금은 별도로 있습니다. 권리금은 유선으로 협의 가능하니 문의 주시면 자세히 안내드릴게요. 관리비는 따로 없고, 입주는 협의 후 즉시 가능합니다.
인테리어가 완료된 상태라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대로변 노출도 좋아서 귀한 매물로 꼽히는 자리입니다. 다만 계약 전 권리 관계, 임대 조건, 업종 제한 여부 등은 반드시 직접 재확인하시고 진행하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