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안락로터리 인근에 자리한 사무실입니다. 오가는 길이 익숙한 곳이라 주변 수요를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한 자리로 보입니다.
건물은 전체적으로 오래된 축에 속하지만, 내부 관리 상태가 깔끔하게 유지된 편이라 첫인상은 무난합니다. 남서향이라 채광 느낌도 나쁘지 않아 사무실 분위기를 밝게 가져가기 좋겠습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2층에 위치한 전용 약 110평 규모 공간으로, 한 층을 넉넉하게 쓰고 싶은 사무실 업종에 잘 맞습니다. 실사용 면적이 넓어 업무 공간과 회의 공간을 나눠 쓰기에도 여유가 있고, 현재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다만 주차가 불가하고 승강기가 없는 점은 방문 고객이 많은 업종이라면 꼭 체크해봐야 합니다. 화장실은 1개이며, 권리금은 없는 조건이라 초기 부담을 줄여 시작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상담형 사무실, 기획·디자인 사무실, 소규모 법무·세무 관련 업무공간처럼 내부 활용도가 중요한 업종에 잘 어울립니다. 넓은 면적을 바탕으로 직원 수가 있는 운영 형태도 충분히 검토해볼 수 있겠습니다.
안락로터리 인근이라는 입지는 접근성을 중요하게 보는 업종에 특히 반가운 조건입니다. 다만 업종별로 필요한 시설이나 동선이 다르니, 실제 운영 계획에 맞는지 현장 확인을 통해 살펴보시는 게 좋습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2,039만원, 월세 203만9천원, 관리비 122만3천원으로 안내됩니다. 권리금은 없고, 입주는 즉시 가능하지만 세부 계약 조건과 관리 항목은 현장에서 다시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사무실은 한 번 들어가면 동선과 조건이 운영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계약 전에는 주차 가능 여부, 내부 상태, 건물 이용 조건을 다시 살펴보셔야 합니다. 계약 전 조건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