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동에 자리한 대형 사무실로, 축복예식장 인근이라는 점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범일동은 업무와 상업 흐름이 함께 움직이는 지역이라, 외부 미팅이 잦은 업종이나 직원 출입이 많은 사무실 용도로 살펴보기 좋은 자리입니다.
건물은 업무시설로 사용 중이고, 13층 건물의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동향이라 아침 시간대 채광을 기대해볼 수 있고, 승강기가 있어 이동도 편합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면적은 계약 219.74평, 전용 137.3평으로 상당히 여유 있는 편입니다. 사무 공간을 넉넉하게 쓰거나 회의실, 상담실, 보관 공간 등을 함께 두고 운영하기에 좋고, 한층 안에서 동선 정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활용도가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주차가 가능하고 총 33대 수준으로 안내되어 있어 차량 이동이 있는 업무에도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화장실 1개가 갖춰져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해 빠르게 자리를 잡아야 하는 경우에도 검토하기 좋습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넓은 면적과 기본적인 편의성을 함께 갖춘 만큼 일반 사무실은 물론, 인원 수가 있는 운영형 사무실이나 상담 중심의 업종에도 잘 맞아 보입니다. 직원 수가 어느 정도 있는 법무, 세무, 보험, 디자인, 컨설팅 계열처럼 공간 구성이 중요한 업종도 충분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권리금이 없는 조건이라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기존 시설을 바탕으로 빠르게 세팅해 시작하려는 분들께는 특히 실용적으로 보일 수 있는 매물입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1억 원, 월세 350만 원, 관리비 300만 원으로 안내되어 있으며, 입주는 즉시 가능합니다. 권리금은 없다고 보시면 되고, 월세 조건과 관리비 포함 범위는 실제 계약 전 다시 꼼꼼하게 맞춰보시는 게 좋습니다.
사무실은 현장 상태와 사용 방식에 따라 체감이 많이 달라지는 만큼, 방문해서 동선과 층 분위기를 직접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 전에는 임대 조건과 사용 가능 범위를 한 번 더 재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