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범천동에 자리한 선문빌딩 7층 사무실을 소개합니다. 범내골역과 서면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대중교통 접근성이 정말 좋은 자리입니다. 지하철 역세권이라 직원 출퇴근이나 고객 미팅에도 편리하고, 서면 상권과도 인접해 있어 업무 외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합니다.
1992년에 준공된 업무시설로 총 10층 규모의 건물입니다. 7층이라 답답하지 않고 동향이라 오전 햇살도 잘 들어오는 편입니다.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있어 고객 방문이나 물품 이동도 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계약면적 157평, 전용면적 106평 규모로 제법 넓은 사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남녀 분리된 화장실 2개가 있어 직원 복지 면에서도 괜찮고, 이미 냉난방기가 설치되어 있어 초기 인테리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주차는 건물 전체 51면이 가능하며, 이 사무실 이용 시 4대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원이나 방문 고객 주차 걱정을 덜 수 있는 부분이라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꽤 매력적인 조건입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157평 규모라 직원 10명 이상 운영하는 중소기업 본사나 지사로 검토해볼 만합니다. 서면과 범내골역 사이 입지 특성상 교육 관련 업체, IT 개발사, 컨설팅 회사, 디자인 스튜디오처럼 접근성과 이미지를 함께 고려하는 업종에 적합합니다.
냉난방과 화장실이 이미 갖춰져 있고 권리금 부담이 없어서 새로 법인을 설립하거나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려는 기업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즉시 입주 가능하니 급하게 자리를 찾는 경우에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1억 원에 월세 400만 원, 관리비는 별도로 월 400만 원입니다. 관리비가 있는 만큼 건물 관리 상태나 포함 항목을 꼼꼼히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권리금은 없어서 초기 비용 부담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계약 전에는 주차 배정 방식, 관리비 세부 내역, 간판 설치 가능 여부, 인테리어 공사 범위 등을 반드시 재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실제 공간 동선과 채광, 주변 환경을 직접 체크해보시면 더 확실한 결정을 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