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역 바로 앞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닙니다.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에 자리한 이 사무실은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이 도보권이라 출퇴근이나 거래처 미팅 동선이 정말 편한 곳입니다. 17층 규모 빌딩의 16층이라 개방감과 뷰가 좋고, 북서향이지만 높은 층수 덕분에 답답함 없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1991년 준공된 건물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실내외 컨디션이 깔끔한 편입니다. 승강기도 갖춰져 있고 주차 공간도 충분해서 업무용 차량 운영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 기준으로 약 56.62평 규모입니다. 계약면적은 97.29평으로 공용 부분을 포함한 수치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내부는 오픈형 구조로 되어 있어 사무 공간 배치를 자유롭게 계획할 수 있고, 화장실은 층 공용으로 남녀 별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냉난방은 중앙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근무할 수 있습니다. 별도 방은 없지만 파티션이나 가구 배치로 회의실이나 독립 공간을 충분히 만들 수 있는 넓이입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업무시설 용도로 허가된 건물이라 일반 사무실, 법인 본사, 교육 관련 사무 공간 등 다양한 업종으로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부산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 특성상 전국 단위 출장이 잦은 업종이나 외부 미팅이 많은 업종에 특히 유리한 자리입니다.
56평대 규모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좋은 크기입니다. 직원 15~20명 규모까지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어서 성장 단계에 있는 회사라면 귀한 매물로 검토해볼 만합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3,113만 원에 월 임대료 311만 원, 관리비는 월 262만 원 수준입니다. 권리금은 없어서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입주 시기는 협의 가능하니 일정에 맞춰 조율할 수 있습니다. 관리비는 건물 규모와 시설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이며, 주차나 냉난방 등 기본 인프라가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계약 전에는 임대 조건, 관리비 세부 항목, 주차 배정 대수 등을 반드시 재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실제 공간 구성과 빌딩 분위기를 직접 확인하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