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그중에서도 전포카페거리 인근에 자리한 1층 상가입니다. 이 일대는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상권으로 평일 주말 가릴 것 없이 유동인구가 꾸준한 편이죠.
건물은 1995년 준공된 4층 규모 제2종근린생활시설이고, 동향으로 통창이 나 있어 자연 채광이 잘 들어옵니다. 1층이라 접근성이 좋고, 지나가는 분들 눈에 바로 띄는 구조라 시각적 노출 면에서도 유리한 자리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 약 15평(49.6㎡) 규모로, 카페나 소규모 F&B, 소품샵 등 다양한 업종으로 꾸밀 수 있는 크기입니다. 화장실 1개가 실내에 있고, 별도 방 구획은 없어서 오픈형 매장 구성에 적합합니다.
주차는 건물 내 불가능하며, 승강기는 없습니다. 다만 1층이라 손님 접근이나 물품 반입에는 큰 불편이 없고, 관리비는 실사용 공과금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통창 구조라 인테리어 시 외부 노출을 잘 활용하면 브랜딩 효과를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전포카페거리 특성상 카페, 디저트, 브런치 같은 F&B 업종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입지입니다. 15평 정도면 테이블 서너 개 정도 배치하고 바 카운터 구성하기에 적당한 규모죠.
물론 의류나 액세서리, 소품샵처럼 감각적인 소매 업종도 충분히 검토해볼 만합니다. 젊은 고객층이 많이 오가는 거리다 보니 트렌디한 콘셉트라면 다양한 업종으로 운영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1천만원에 월세 100만원, 권리금은 없습니다.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조건이라 창업 준비 중이신 분들께는 귀한 매물로 느껴지실 겁니다. 입주는 즉시 가능하며, 협의에 따라 일정 조율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계약 전 건물주와 임대 조건, 업종 가능 여부, 인테리어 범위 등을 꼼꼼히 재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현장 방문하셔서 실제 유동과 주변 상권 분위기를 직접 체크해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