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전포사잇길 인근에 자리한 상가입니다. 요즘 전포 일대가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상권으로 자리 잡으면서 카페와 음식점, 소품샵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지역이죠. 이 매물은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지만 내부 시설이 이미 되어 있어서 별도 공사 부담 없이 바로 장사를 시작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전포사잇길 특유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실속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자리로, 유동인구가 꾸준한 편이라 다양한 업종으로 검토해볼 만합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계약면적과 전용면적 모두 29평으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한 편입니다. 지하 1층이지만 남향이라 채광 조건도 나쁘지 않고, 화장실도 내부에 1개 갖춰져 있어 고객 응대나 직원 근무 환경 모두 무난합니다. 3층 규모 건물에 승강기는 없지만 지하라서 접근성에는 큰 불편이 없는 구조입니다.
주차는 불가능하지만 전포 상권 특성상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방문하는 고객이 많은 편이라 업종에 따라서는 큰 단점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미 내부 시설이 갖춰져 있어 인테리어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제1종근린생활시설로 허가된 건물이라 음식점, 카페, 소품샵 등 다양한 업종으로 운영 가능합니다. 전포 상권 분위기를 고려하면 감성 카페나 브런치 전문점, 작은 주점이나 디저트 가게 등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29평이면 테이블 배치도 여유 있게 할 수 있고, 주방이나 창고 공간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지하 특성상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업종이라면 더욱 좋은 자리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내부 시설이 이미 되어 있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면서 빠르게 오픈할 수 있다는 점도 창업자에게는 큰 메리트입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1,500만원에 월세 110만원, 권리금 있음 (유선협의)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전포 상권 기준으로 보면 초기 부담을 상당히 줄일 수 있는 조건이라 빠른 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입주는 즉시 가능하니 오픈 일정을 앞당길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권리금 있음 (유선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