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진구 부전동, 부산진경찰서 인근에 자리한 1층 상가입니다. 이 일대는 오래전부터 형성된 생활 상권으로 유동인구가 꾸준하게 흐르는 곳이죠. 경찰서 인근이라는 점에서 주변에 관공서와 주거 밀집 지역이 함께 있어 안정적인 상권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전면 노출이 잘 되는 1층이라 지나가는 분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끌 수 있는 구조입니다. 건물은 1973년 준공으로 오래되었지만, 제1종근린생활시설로 다양한 업종 운영이 가능한 용도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 15평으로 1인 또는 소규모 팀이 운영하기에 적당한 크기입니다. 4층 건물의 1층에 위치해 있고,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1층이라 접근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서향이라 오후 햇빛이 들어오는 편이고, 화장실은 내부에 1개 있어 별도 이동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는 불가능한 조건이지만, 부전동 특성상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도보 유동 고객을 주로 상대하는 업종이라면 크게 불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매장 수는 1개로 단독 공간이며, 구조가 복잡하지 않아 인테리어 계획을 세우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제1종근린생활시설 용도라 소매점, 사무실, 학원, 소규모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경찰서 인근이라는 입지 특성상 공무원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한 업종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자리입니다.
15평 규모는 카페, 소형 음식점, 사무실, 학원, 네일샵, 부동산 같은 업종에 적합한 면적입니다. 권리금이 없어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본인의 아이디어와 인테리어로 새롭게 시작해볼 수 있는 귀한 매물입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1,500만원에 월세 80만원, 관리비는 별도 없는 조건입니다. 권리금이 없어 초기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즉시 입주가 가능해 빠르게 오픈 준비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주차가 안 되는 점은 업종 선택 시 미리 고려하시는 게 좋습니다.
계약 전에는 희망 업종의 인허가 가능 여부, 건물 상태, 임대차 조건 등을 꼼꼼히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 직접 주변 상권과 유동 인구를 체크해보시고, 본인의 사업 계획과 잘 맞는지 신중하게 검토하신 후 결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