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와 첫인상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에 자리한 이 상가는 교대와 여고가 인근에 있어 유동인구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곳입니다. 특히 코너부 1층이라 전면이 넓고 시야 확보가 잘 되어 있어 지나가는 분들의 눈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건물은 1988년에 준공된 제2종근린생활시설로, 총 4층 규모입니다.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어 하루 종일 채광이 밝게 유지되는 편이고, 깔끔하게 관리된 외관 덕분에 첫인상도 좋은 편입니다.
공간을 보는 포인트
전용면적 기준으로 약 30평 규모이며, 실내에는 남녀 구분된 화장실 1개가 갖춰져 있습니다. 방은 별도로 구획되어 있지 않아 오픈형 공간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며, 냉난방은 개별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월 관리비 부담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승강기는 없고 주차는 불가한 조건이지만, 1층이라 접근성 자체는 편리합니다. 공용관리비는 실비 정산 방식이며, 입주 시기는 협의 가능합니다.
어떤 업종에 맞을까
교대와 여고 인근이라는 입지 특성상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안정적인 수요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카페나 분식, 편의점, 문구·서점, 학원 등 교육 상권과 어울리는 업종으로 검토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코너부 1층이라 시각적 노출이 좋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에도 유리하며, 30평 규모면 테이블 배치나 진열 공간 확보에도 여유가 있어 다양한 업종으로 운영을 계획해볼 수 있습니다.
조건 확인
보증금 3천만 원에 월세 130만 원이며, 권리금은 없습니다.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조건이라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관심 가져볼 만한 매물입니다.
다만 주차가 불가하고 승강기가 없는 점, 그리고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과 업종별 인허가 가능 여부는 계약 전 반드시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시고 관할 기관에 문의하셔서 재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